평양 지하철 부흥역에서 영광역 사이 열차 안. 평양 시민들도 어디서나 손전화(휴대전화)를 들여다 보기 바쁘다.
10월6일 중국 단둥에서 평양행 국제열차를 타고 북한을 방문했다. 북한과 미국 사이 긴장이 계속되고 있지만 평양 시민들의 일상은 예상외로 고요하고 차분해 보였다. 북한의 추가 미사일 발사가 예상됐던 조선노동당 창건일(10월10일)을 전후해 현지에서 살펴본 평양의 모습을 소개한다.
10월8일 밤 평양 개선문 부근 ‘개선청년공원’ 전자오락관에서 어린이가 팔씨름을 하고 있다.
평양 중구역 외성동 ‘평양대극장’ 앞 마당에서 시민들이 ‘중앙예술선전대’ 소속 배우들의 작은 공연을 보고 있다.
10월9일 오후 평양 만경대구역 축전동을 걸으며 책을 보는 여학생의 모습이 이채롭다.
간식거리를 파는 청량음료 매대.
평양 시내 대동강구역의 한 미용실에서 머리를 손질하는 여성.
평양 모란봉공원 을밀대 주변에서 시민들이 춤을 추고 있다.
평양시 대동강구역 능라3동 ‘문수 물놀이장’에서 만난 평양 시민들.
평양=사진·글 진천규 재미언론인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1회당 평균 이용객 ‘0.98명’…이게 수도권 전철역이라고?

영·프·일 등 7개국 “호르무즈 안전에 기여” 성명…한국은 불참
![[단독] BTS 공연에 광화문광장 일주일 쓰고 3000만원 낸다 [단독] BTS 공연에 광화문광장 일주일 쓰고 3000만원 낸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20/53_17739970232338_20260320502380.jpg)
[단독] BTS 공연에 광화문광장 일주일 쓰고 3000만원 낸다

한겨레가 ‘천궁-Ⅱ 대박’ 기사 안 쓴 이유

SBS 그알, 이 대통령 조폭연루설 사과…“근거 없이 의혹 제기”

국힘 전 대변인 “이 대통령 조폭연루설 논평 사과…‘그알’도 바로잡길”

순간, 눈 ‘번쩍’ 커진 다카이치…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

“실종자 위치 추적 모두 공장 근처”…대전 화재 밤새 수색

파병 외치는 국힘 의원들…안철수 “경제·안보 자산 확보 기회”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