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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곽윤섭기자

곽윤섭
“사진이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세상이 바뀌는 그 순간을 보여줄 수는 있다.”사진가 마크 리부의 말입니다. (가끔 저를 포함한) 세상 사진가들의 사진 속에서 삶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