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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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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창기와 불사/ 느티나무

등록 2004-08-26 00:00 수정 2020-05-03 04:23

△ 기와 불사에 쓰려고 모아둔 기왓장들입니다. 경남 양산군에 있는 내원사에 갔는데, 기왓장의 소원이 너무 깜찍해서 찍었습니다. 왕초보 디카 사진사가 좌절하지 않게 쓴소리 고운 소리를 부탁드립니다. (아이디: 느티나무)

☞ <font color="blue">재미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이 사진을 골랐습니다. 삐뚤거리는 글씨지만 깊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주 5일 수업이 이뤄지려면 먼저 주 5일 근무가 안착돼야 한다는 절절한 구호에 마음을 담아 불사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보고 보여주는 마음이 서로 통하는 게 있지 않습니까.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font>

· <font color="#216B9C">중창기와 불사/ 느티나무</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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