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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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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흥이 마을의 맹꽁이/ 김형남

등록 2004-05-14 00:00 수정 2020-05-03 04:23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과 분평동의 택지개발 사업으로 두꺼비, 맹꽁이 집단 서식지가 사라지기 직전입니다. 청주 시민들의 원흥이 마을 생태보전운동은 1년이 넘었고,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관심 부탁드립니다.(사진/www.wonheung.or.kr)

김형남/ 충북환경운동연합 부설 충북환경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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