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UTERS 워싱턴 앨브스
브라질 남동부 미나스제라이스주 상조아킹지비카스의 원주민 부추장 수쿠피라가 2022년 1월12일(현지시각) 나오쇼아 마을이 폭우로 물에 잠기자 울음을 삼키고 있다. 이 지역엔 며칠째 쏟아진 비로 1월8일 푸르나스 협곡의 암벽이 무너져 지나던 배를 덮쳤다. 이 사고로 최소 5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실종됐다. 댐이 무너질 가능성도 있어 주민들이 대피했다.
‘열대우림 보호가 경제개발의 장애물’이라고 주장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2019년 1월 집권한 뒤 브라질의 삼림 파괴는 급속히 늘어났다. 그중에서도 미나스제라이스주의 피해가 가장 커, 축구장 6천 개 넓이의 삼림이 사라졌다. 2021년 10월 우기가 시작된 뒤 폭우가 이어져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지구촌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과 열대우림을 지켜온 원주민들이 개발이 불러온 기후재앙에 삶을 위협받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공식회의 없이…선관위 ‘투표지 줄이기’ 사무총장 전결로 결정

국힘 새 원내대표 ‘원조 친윤’ 정점식…결선서 103표 중 55표

이지은 민주 대변인 “이 대통령, 윤석열처럼 하시나?” 발언 논란
![[단독] 법원, 동성혼 관계에 “사실혼 유사 생활공동체” 인정…파탄 책임 물어 [단독] 법원, 동성혼 관계에 “사실혼 유사 생활공동체” 인정…파탄 책임 물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10/53_17810602380557_20260610501525.jpg)
[단독] 법원, 동성혼 관계에 “사실혼 유사 생활공동체” 인정…파탄 책임 물어

선거 직후 지지율 9.4%p 급락…이 대통령 “더 낮게, 더 포용하겠다”

장동혁 ‘득표 같네? 조작!’...통계학자 “수학적으론 가능”

정부, 기초연금 개편 논의 본격화…“가난한 노인에게 더 준다” 공감대

전국 곳곳 저녁까지 빗방울…돌풍·천둥·번개 동반 최대 30㎜

장동혁, 결국 “부정선거” 팻말…사퇴 압박 속 “끝까지 싸울 것”

‘극우 낙인에 분노, 극우는 ‘프락치’ 몰이’…참정권 외친 2030 목소리














![신장이 하나뿐인 마을…아마드의 칼 자국 [한 컷]](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420/53_16819978328597_20230420504082.jpg)


![[단독] “스타벅스님, 제발 와주세요”… 임대료까지 깎아준 도로공사 [단독] “스타벅스님, 제발 와주세요”… 임대료까지 깎아준 도로공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30/53_17800819829355_2026052850375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