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UTERS 야라 나르디
아프가니스탄 난민 어린이가 2021년 12월22일(현지시각) 바티칸 바오로6세 홀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앞줄 오른쪽 둘째)이 일반 알현을 집전하는 동안 계단에 올라와 놀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해 그리스 레스보스섬 난민촌에 머물렀던 이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이날 예배에 참석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2월5일 레스보스섬을 방문해, “일부 유럽의 지도자들이 벽을 세우고 이주민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조망을 설치하려 한다는 말을 듣고 괴로웠다”며 “역사는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편협한 행동과 민족주의가 비참한 결과를 낳는다는 것을 가르쳐준다”고 말했다. 레스보스 난민촌에는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서 온 난민 2천여 명이 머물고 있다. 교황은 알현식을 마친 뒤 이 아이의 가족을 만나 손잡고 인사를 나눴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대구경북 출신 ‘서울 사람들’, 기득권 지키려 지역감정 이용했다

하정우 “부산 유일 여당 의원” 박민식 “결국 기호 2번” 한동훈 “여론조사 앞서”
![1만6천회 유방암 수술 의사…“만원 거지” 자처하는 사연 [건강한겨레] 1만6천회 유방암 수술 의사…“만원 거지” 자처하는 사연 [건강한겨레]](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30/53_17801005287625_20260527503928.jpg)
1만6천회 유방암 수술 의사…“만원 거지” 자처하는 사연 [건강한겨레]

일곱 암자를 돌며, 일곱 마음을 돌아보다

홍준표 “박근혜 내세운 투표, 대구 미래 더 암담해질 뿐”

화나서 투표용지 찢더니 입건…징역 10년까지 처벌 가능

이준석, ‘투표 새치기’ 논란에 “줄이 없는데 어떻게”…법적조처 예고

“NHN이랑 구분 못하냐”는 영상 올린 한동훈에 하정우 “주민 폭행 답하라”
![박근혜 등판에 진보도 결집…국힘, 또 궤멸적 붕괴 조짐? [논썰] 박근혜 등판에 진보도 결집…국힘, 또 궤멸적 붕괴 조짐? [논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30/53_17800999745895_20260529502728.jpg)
박근혜 등판에 진보도 결집…국힘, 또 궤멸적 붕괴 조짐? [논썰]

미 국방 “트럼프, 이란과 합의에 인내심…공격 재개 능력 충분”













![신장이 하나뿐인 마을…아마드의 칼 자국 [한 컷]](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420/53_16819978328597_2023042050408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