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이덕인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왼쪽)씨가 2021년 12월13일 서울 서초구 코바나콘텐츠 사무실 들머리에서 질문을 던지는 <더팩트> 취재진을 피해 황급히 자리를 피하고 있다. 취재진은 이날 오후 5시40분께 한 주상복합빌딩 지하에 자리한 코바나콘텐츠 사무실 앞에서 김씨를 만나 묻는다. “김건희씨, 공개일정은 언제부터 하실 건가요?” 전시와 공연을 유치하고 기획하는 문화콘텐츠 기업 코바나콘텐츠 대표인 김씨는 옷가지로 얼굴을 가린 채 답변 없이 자신의 사무실로 들어간다. 한데 수행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김씨의 목 주변을 손으로 움켜쥔 채 다소 거칠게 밀어붙인다. 이 장면을 영상으로 본 사람들은 의아하고 궁금하다. 왜…? 김씨는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2007년 수원여대에 제출한 ‘교수 초빙 지원서’의 수상 경력이 허위임을 인정한 데 이어, 2001년 한림성심대 강사 임용을 위해 제출한 이력서에도 허위 수상 이력을 작성한 사실 등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잘했다 박위…이제 일어나 KTX 코레일과 싸우길 [세상읽기] 잘했다 박위…이제 일어나 KTX 코레일과 싸우길 [세상읽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24/53_17902037469106_20260924500078.jpg)
잘했다 박위…이제 일어나 KTX 코레일과 싸우길 [세상읽기]

“국민 감사”한다더니, 삼성전자 온누리상품권 지급 깜깜무소식

한동훈이 자초한 3개의 수사, 뿌린 대로 거둘 시간

우리만 몰랐다…글로벌 OTT 홀린 ‘K 동네 뒷산’ 클라스

유용원 “북한군 포로 2명 한국 도착 확인”…젤렌스키도 유엔서 밝혀

북 최선희 “백년 천년 지나도 핵 보유 의지 불변…비핵화는 망상”

‘김현지 논란’에 이재오 “경기·성남 라인, 대통령과 스스로 거리 둬야”

‘증오 정치’가 만든 이중전선…상대엔 전면전, 내부는 권력투쟁

북한, AG 나흘 만에 첫 금·은·동…여자 역도 리성금, 세계신기록

오픈AI 에이전트, 호주 보건 통계 시스템 침입…“정부 해킹 첫 사례”














![신장이 하나뿐인 마을…아마드의 칼 자국 [한 컷]](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420/53_16819978328597_2023042050408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