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댄스스포츠 클래스2 라틴 삼바 종목에 출전한 전승훈(55) 선수와 이도희(28) 선수가 10월21일 경북 구미시 광평동 박정희체육관에서 멋진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비장애인 이도희 선수와 짝을 이뤄 출전한 충남 대표 전승훈 선수는 이날 라틴 삼바와 라틴 차차 두 종목 모두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 두 개를 따냈다. 클래스1·2는 휠체어, 클래스B는 시각장애인, 클래스D는 청각장애인이 출전하는 종목이다.
10월20~25일 구미, 경주, 안동 등 경북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개·폐회식을 취소한 채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9171명의 선수와 임원이 양궁, 육상, 보치아, 수영, 휠체어럭비 등 30개 종목에서 소속 시도의 명예를 걸고 순위를 다툰다. 텅 빈 관중석에서 응원의 함성은 들리지 않지만, 오랫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제대로 펼치려는 선수들의 열기는 뜨겁기만 하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국민 70%에 고유가 지원금…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이진숙 ‘김부겸, 국힘 후보들 압도 조사’ 공유…“평생 경험치 못한 일”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번째 사퇴 선언…위원들 전원 사임

블룸버그 “호르무즈 봉쇄 풀릴 조짐”…회항했던 중국 선박 2척 통과

이 대통령 “헌법상 긴급재정명령 활용할 수도…경제 비상등”

대구 번화가 하천에 주검 담긴 캐리어…50대 여성 신원 확인

추경 26.2조…3600만명에 최대 60만원 고유가 지원금

서영교, 추미애 후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선출…임기는 5월 말까지

주호영, 전남광주시장 출마 뜻 이정현에 “주민 두 번 우롱”

미 ‘나토 탈퇴’ 압박도 안 먹히네…스페인 “이란전 위한 영공 통과 금지”














![신장이 하나뿐인 마을…아마드의 칼 자국 [한 컷]](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420/53_16819978328597_2023042050408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