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 모리 개시
도쿄올림픽 남자 10종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2021년 8월5일(현지시각) 열 번째 종목인 1500m 달리기를 마친 뒤 트랙에 누워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남자 10종은 100m·멀리뛰기·포환던지기·높이뛰기·400m 경기를 첫째 날에 하고, 둘째 날에 110m허들·원반던지기·장대높이뛰기·창던지기·1500m 경기를 한다. 열 종목 합계 9018점을 얻어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한 캐나다의 데이미언 워너(32)가 오륜마크 한가운데서 환호하고 있다.
신체의 각기 다른 근육을 쓰는 열 개의 종목을 단 이틀에 치러내는 이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극심한 정신·육체 피로를 견뎌내야 한다. 따라서 이 경기 우승자에겐 ‘가장 위대한 육상선수’란 영예가 주어진다. 또 마지막 종목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를 치른 선수들은 순위에 관계없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단체사진을 찍는 게 관례다. 경쟁보다 동료애를 중시하는 올림픽 정신이 한 컷 사진으로 남았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박철언 처남 “노태우 300억·박 전 의원 800억, 비자금들 뿌리 같아”

국방 강신철 후보자 11억원 재산 신고…장남 육군 장교 전역

김승원 지키는 민주당…용혜인 거리두고 일부는 ‘사퇴’ 목소리

“경찰이 수갑 채우고 목 눌러 제압”…방송의 날, 과잉 진압·체포 논란
![정말 터널에 살아 있었다…9일 만에 구조, 연락두절 한국인도 희망 [영상] 정말 터널에 살아 있었다…9일 만에 구조, 연락두절 한국인도 희망 [영상]](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04/53_17885020305763_20260904501721.jpg)
정말 터널에 살아 있었다…9일 만에 구조, 연락두절 한국인도 희망 [영상]

홍준표 “한동훈, 무슨 염치로 장동혁 비방하나…보수의 배신자가”

안 보이더니…50살 박재홍 앵커 “뇌경색, 실핏줄 하나에 무력해지는 삶”

‘나혼산’ 조작 논란에 “스태프 항공권 미리 발권”…납득 안가는 해명
![[속보] 초대 중수청장 후보…김관정·김지용·이윤제·문홍주 [속보] 초대 중수청장 후보…김관정·김지용·이윤제·문홍주](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04/53_17885125239087_20260904502341.jpg)
[속보] 초대 중수청장 후보…김관정·김지용·이윤제·문홍주

“29년간 44만8천㎞, 무사고로 달려준 내 친구…보내게 돼 정말 미안해”














![신장이 하나뿐인 마을…아마드의 칼 자국 [한 컷]](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420/53_16819978328597_20230420504082.jpg)





![[단독] 점주 내팽개친 ‘만월경’의 수상한 자금 대여… ‘청년 성공 신화’의 배신 [단독] 점주 내팽개친 ‘만월경’의 수상한 자금 대여… ‘청년 성공 신화’의 배신](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02/53_17883267440804_2026090250175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