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억에 육박하는 인구의 평균나이가 30살일 만큼 ‘젊은 나라’ 베트남 붕따우의 수평선에서 11월12일 해가 떠오르는 순간, 베트남 국기가 사자춤 행렬을 따라 행진하고 있다. 호찌민에서 남쪽으로 125㎞ 떨어진 붕따우는 베트남전쟁 때 한국군과 미군의 주월사령부와 휴양소가 있었던 곳이다.
2018년 한국에선 32만여 명이 태어났지만, 베트남에선 100만여 명이 태어났다. 미-중 무역 갈등과 차이나 리스크(중국 위험요인)의 대안으로 우리 기업들은 베트남 등 아세안 국가에 눈을 돌리고 있다. 급격하게 늘어나는 한-베트남 경제·문화 교류만큼이나 아픈 역사를 치유해줄 평화 교류와 협력이 필요한 때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매년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잠길 정도 녹아”…아시아 빙하 9만5천개 ‘시한폭탄’
![[단독] 반구대병원 “환자 85.7% 전원 계획”…‘폐쇄병동 돌려막기’ 우려 [단독] 반구대병원 “환자 85.7% 전원 계획”…‘폐쇄병동 돌려막기’ 우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828/53_17878837463927_20260828501050.jpg)
[단독] 반구대병원 “환자 85.7% 전원 계획”…‘폐쇄병동 돌려막기’ 우려
![[네팔 르포] “누나·매형·조카 다 죽었어요…3살 막내라도 꼭 살아있기를” [네팔 르포] “누나·매형·조카 다 죽었어요…3살 막내라도 꼭 살아있기를”](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829/53_17879996436553_20260829500533.jpg)
[네팔 르포] “누나·매형·조카 다 죽었어요…3살 막내라도 꼭 살아있기를”

‘김정은’ ‘대한민국’ ‘남친’, 북한 스마트폰에 입력했더니…결과는?

논란의 기초연금 개편안…저소득층 5만원 더, 기존 수급자도 감액 가능

2차 신속대응팀·박정원 두산 회장, 네팔 도착…실종 9명 헬기 수색

12년 전, 이미 네팔 ‘빙하 홍수’ 내다본 EBS…260만뷰 폭발

“이재명 탄핵 위해 웃통 벗고 싸울 것” 장동혁, ‘손봉기 반려’ 비판

중앙일보 이어 “JTBC도 매각”…중앙그룹 언론사 모두 새 주인 찾나
‘이 대통령 지지’ 시나위 신대철에 “양아치가 양아치를”…대법 “모욕죄 아냐”














![신장이 하나뿐인 마을…아마드의 칼 자국 [한 컷]](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420/53_16819978328597_2023042050408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