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억에 육박하는 인구의 평균나이가 30살일 만큼 ‘젊은 나라’ 베트남 붕따우의 수평선에서 11월12일 해가 떠오르는 순간, 베트남 국기가 사자춤 행렬을 따라 행진하고 있다. 호찌민에서 남쪽으로 125㎞ 떨어진 붕따우는 베트남전쟁 때 한국군과 미군의 주월사령부와 휴양소가 있었던 곳이다.
2018년 한국에선 32만여 명이 태어났지만, 베트남에선 100만여 명이 태어났다. 미-중 무역 갈등과 차이나 리스크(중국 위험요인)의 대안으로 우리 기업들은 베트남 등 아세안 국가에 눈을 돌리고 있다. 급격하게 늘어나는 한-베트남 경제·문화 교류만큼이나 아픈 역사를 치유해줄 평화 교류와 협력이 필요한 때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혁명수비대가 국정 장악” 이란 대통령 사임설…이란 정부는 부인

“하정우, 왜 일반시민과 싸우려하나”…“한동훈 지지자가 주민 폭행”

최민희 “스타벅스 앞 경찰 없어…장동혁 대표는 커피 마시라”

‘이명박근혜’ 선거 전면에…국힘서도 “중도층 악영향”
![고맙다, 삼성전자 노동조합! [세상읽기] 고맙다, 삼성전자 노동조합! [세상읽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31/53_17802194772285_20260531501751.jpg)
고맙다, 삼성전자 노동조합! [세상읽기]

“오와 열!” 해병대, 제주 마늘밭 출동…농부 “군인들 와서 고맙지만”

재투자냐 재분배냐…정부 ‘반도체 초과세수·이익’ 활용법 분분
![1만6천회 유방암 수술 의사…“만원 거지” 자처하는 사연 [건강한겨레] 1만6천회 유방암 수술 의사…“만원 거지” 자처하는 사연 [건강한겨레]](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30/53_17801005287625_20260527503928.jpg)
1만6천회 유방암 수술 의사…“만원 거지” 자처하는 사연 [건강한겨레]

수천억 돈이 갈라놓은 태안...마을엔 갈등만 남았다

이 대통령, 사회적 참사 모욕에 “인면수심도 유분수지…엄단”














![신장이 하나뿐인 마을…아마드의 칼 자국 [한 컷]](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420/53_16819978328597_20230420504082.jpg)



![[단독] “스타벅스님, 제발 와주세요”… 임대료까지 깎아준 도로공사 [단독] “스타벅스님, 제발 와주세요”… 임대료까지 깎아준 도로공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30/53_17800819829355_2026052850375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