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이 한반도 남쪽을 훑고 지나간 8월24일 오후 전남 순천시 낙안면 신기리 들판에서 농민들이 강풍에 쓰러진 고춧대를 다시 묶어세우고 있다. 자식 같은 고추가 쓰러지자, 농민들은 태풍이 지나가길 기다렸다가 뙤약볕에서 일했다. 23일 밤 11시께 전남 목포에 상륙한 솔릭은 호남, 충청, 강원도 등 내륙을 지나며 급격히 약화돼, 24일 오전 11시께 동해상으로 빠져나갔다.
순천=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태진아 “전한길에 법적 대응”…일방적으로 콘서트 참석 홍보·티켓 판매

아내 이어 남편도 ‘금메달’…같은 종목서 나란히 1위 진풍경

내란 특검 “홧김에 계엄, 가능한 일인가”…지귀연 재판부 판단 ‘수용 불가’

트럼프, ‘슈퍼 301조’ 발동 태세…대법원도 막지 못한 ‘관세 폭주’

‘어디서 본 듯한’....국힘 이정현 야상 점퍼 ‘시끌’
![[단독] 군 특수본, ‘선관위 장악 지시하달’ 정성우 전 방첩사 1처장 기소 [단독] 군 특수본, ‘선관위 장악 지시하달’ 정성우 전 방첩사 1처장 기소](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22/53_17717357343273_20260222501198.jpg)
[단독] 군 특수본, ‘선관위 장악 지시하달’ 정성우 전 방첩사 1처장 기소

몸에 피 한방울 없는 주검이 되어 돌아온 새 신랑
![지귀연 ‘무죄 판결문’ 썼다 고친 흔적, 변심한 계기는? [논썰] 지귀연 ‘무죄 판결문’ 썼다 고친 흔적, 변심한 계기는? [논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220/20260220502864.jpg)
지귀연 ‘무죄 판결문’ 썼다 고친 흔적, 변심한 계기는? [논썰]
![[사설] 중국 도발한 주한미군 훈련, ‘단순 항의’로 끝낼 일 아니다 [사설] 중국 도발한 주한미군 훈련, ‘단순 항의’로 끝낼 일 아니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22/53_17717529577243_20260222502024.jpg)
[사설] 중국 도발한 주한미군 훈련, ‘단순 항의’로 끝낼 일 아니다

“당 망치지 말고 떠나라”…‘절윤 거부’ 장동혁에 쏟아지는 사퇴 요구



















![[단독] 최대 키스방 사이트 폐쇄되자 복제 사이트 등장 [단독] 최대 키스방 사이트 폐쇄되자 복제 사이트 등장](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0711/53_17522195984344_2025071150149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