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9월14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S&P 기준으로 중국과 일본은 우리보다 한 단계 높은 ‘AA-’ 등급이다. 지난 8월27일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도 한국의 신용등급을 역대 최고인 ‘Aa3’(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9월6일에는 피치가 일본보다 높은 ‘AA-’로 한국 등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3개 신용평가사 종합 기준으로 1996~97년 기록했던 역대 최고 등급 수준을 15년 만에 회복하게 됐다.
S&P는 등급 상향 이유로 “북한의 원만한 권력 승계로 갑작스런 붕괴 등 급변 위험이 감소한데다 낮은 국가부채와 대외부채 수준, 예측 가능한 정책 결정” 등을 꼽았다. ‘젊은 핏덩이’ 김정은 정권의 급작스런 붕괴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골치 아픈 등급 상향이다. 그런데 과연 그 사람들이 한국 사회를, 경제를 걱정하기는 할까.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일해서 돈 벌면 기초연금 못 받나요?…연금제도 세대별 Q&A

27살엔 아들 위해, 51살엔 올림픽 꿈 바라보며…엄마는 또 날아올랐다

추석 안방에 ‘왕사남’ 뜬다…연휴에 볼만한 영화들

특식도 접견도 없이…윤석열 옥중서 두번째 추석, 아침은 떡국

한국 야구 ‘결승 진출’ 경우의 수?…중국 이기면 된다

44년 기다린 남자 육상 100m 메달, 야속한 0.06초…나마디 4위·비웨사 5위

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 해…대법관 공석 ‘후임 대법원장’과 채워야”

0-5 완패…‘실업팀’ 일본 상대로 기회 한번 못 잡은 ‘100% 프로’ 한국 대표팀
![잘했다 박위…이제 일어나 KTX 코레일과 싸우길 [세상읽기] 잘했다 박위…이제 일어나 KTX 코레일과 싸우길 [세상읽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24/53_17902037469106_20260924500078.jpg)
잘했다 박위…이제 일어나 KTX 코레일과 싸우길 [세상읽기]

한동훈이 자초한 3개의 수사, 뿌린 대로 거둘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