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 유이 모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 앤 영국 공주(엘리자베스 여왕의 딸)가 12월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버킹엄궁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7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들은 방송카메라가 멀리서 촬영하는 것을 의식하지 못한 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험담을 한 것으로 보인다.
존슨 총리가 “그게 그(트럼프 대통령)가 늦은 이유인가요?”라고 묻자, 트뤼도 총리는 “그가 40분간 즉석 기자회견을 해서 늦었다”고 답한다. 트뤼도 총리는 대화를 이어가던 중 “그의 팀원들도 입이 딱 벌어졌다”며 수행원들도 돌발적인 장시간 기자회견에 당황했음을 시사했다. 이 장면이 담긴 25초의 영상이 보도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예정됐던 정상회의 폐막 기자회견 불참을 트위터로 알리고 에어포스원에 올랐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미 국방 “오늘 이란 공격 가장 격렬할 것”…전투기·폭격기 총동원 예고

‘국힘 당원’ 전한길 “황교안 보선 나왔으니 국힘은 후보 내지 마”

이란 안보수장 “트럼프, 제거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단독] 조희대 대법, ‘재판소원법’ 대응 TF 꾸린다…헌재도 실무 준비 [단독] 조희대 대법, ‘재판소원법’ 대응 TF 꾸린다…헌재도 실무 준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10/53_17731217429546_20260127500444.jpg)
[단독] 조희대 대법, ‘재판소원법’ 대응 TF 꾸린다…헌재도 실무 준비

‘명태균·김영선 무죄’ 선고 판사, ‘해외 골프 접대’로 500만원 벌금

“김정은 ‘두 국가’ 선언은 생존전략…전쟁 위험 극적으로 줄었다”

이란 모지타바, 아버지의 ‘핵무기 금지 파트와’ 깨고 핵무기 가지나

윤석열 “출마하시라 나가서 싸우라”…선고 다음날 ‘내란 재판 변호인’ 독려

문형배 “법왜곡죄, 국회 입법 존중해야…나도 고발 여러 번 당했다”

‘초등학교 폭격’ 난타 당한 트럼프…“이란에 토마호크 판 적 없는데 무슨 소리”














![신장이 하나뿐인 마을…아마드의 칼 자국 [한 컷]](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420/53_16819978328597_2023042050408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