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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덕 일기 1~5권
이오덕 지음, 양철북 펴냄, 각 권 1만4 천원, 세트 7만원
산골 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 던 1962년부터 2003년 8월 세상을 떠나기 이틀 전까지 치 열하게 써 내려간 42년의 기 록. 이오덕 선생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되는 해, 평생 글쓰 기 교육과 아동문학, 우리말 바 로 쓰기에 헌신한 선생의 삶을 고스란히 담았다. 자신의 생각 과 행동을 일치시키려던 한 인 간의 노력이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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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삼·엄기호 외 지음, 교육공동체 벗 펴냄, 1만5천원
지난 1년6개월 동안 학교폭력 을 둘러싸고 벌어진 한바탕 소 란이 무엇을 드러내고, 무엇을 감추었는지 증언한다. 때마다 일진 소탕작전을 벌여도 학교 폭력이 쉬 없어지지 않는 이유 는 학교폭력이 수용소로서 기 능만이 남은 학교와 안전판 없 는 폭력적인 사회를 숙주로 삼 고 있기 때문임을 이 책은 이야 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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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에너지에 고통받는 사람 들을 찾아 세계 곳곳을 누빈 기록.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의 김현우·손은숙·손현진·한 재각 등이 꾸린 ‘기후정의원정 대’가 2010년 에 이어 필리핀·타이·캄보 디아·라오스·멕시코·남아프 리카공화국·독일·일본을 누 비며 에너지 평등을 간절히 바 라는 사람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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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날다
제1회 손바닥문학 상을 받은 표제작은 지상 35m 철탑 위에서 고공농성 중인 비 정규직 여성노동자의 투쟁을 ‘배변의 고통’으로 풀어낸 작 품. 노동자 출신 작가가 소시민 들의 이야기를 오롯이 전하고 자 많은 시간 공들여 다듬어온 9편의 단편을 모아 소설집으 로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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