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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여자들

운동하는 여자들

1382호 상세보기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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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재에서
1382호 표지이미지

기울어진 운동장

    브리핑
    연합뉴스

    전기료 인상됐다는데 고지서는 그대로?

    이슈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본사를 검찰이 2021년 9월29일 압수수색했다. 공동취재단

    대장동 사업, 무엇이 문제였기에

    김소희의 정치의 품격
    공동취재사진

    이재명도 ‘대장동 게임’ 속 말이었나

      특집_첫 성과 낸 광주형 일자리
      9월27일 광주 광산구 빛그린산단 내 광주글로벌모터스(GGM)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이 업체가 현대자동차의 위탁을 받아 생산 중인 캐스퍼 조립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엄지원 기자

      광주형 일자리라는 ‘상생’의 주술

      기획연재_법 만드는 법_첫 회
      2018년 10월11일 국회 경찰청 국정감사장에서 경찰의 모니터링을 감지하는 웹하드 업체의 범죄수법을 다룬 방송 뉴스가 화면으로 상영됐다. 국감장은 일순간 얼어붙었다. 권미혁 의원실 제공

      성범죄 카르텔은 경찰을 다 보고 있었다

        표지이야기_운동하는 여자들
        (왼쪽부터) 규리, 나영, 넝쿨 세 사람이 ‘오후 네시의 요가’ 유튜브 채널에서 비라바드라아사나(전사 자세)를 취해 보이고 있다. 박승화 기자

        그렇다면 똑바로 서보아요

        포토스퀘어
        도시에서 학교를 다니다 전남 장성군 서삼면 서삼초등학교로 유학 온 어린이들이 9월14일 수업을 마친 뒤 집 뒤편 축령산 편백나무 숲에서 나무에 매단 그네를 타며 놀고 있다.

        농촌으로 유학 왔어요

          기획연재_내 곁에 산재
          삼성반도체 공장의 첫 백혈병 피해자인 고 황유미씨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연극 <반도체 소녀>. 문화창작집단 날 제공

          아픈 아이가 태어난 건, 엄마 탓이 아니에요

          포커스
          2021년 독일 총선 다음날인 9월27일, 사회민주당의 올라프 숄츠 대표(가운데)가 베를린에서 열린 당 대표자 대회에서 당원들과 함께 16년 만의 선거 승리를 자축하며 활짝 웃고 있다. AP 연합뉴스

          코로나19 통해 존재증명한 ‘숄츠 자판기’

          연속기획_#Stand_with_Myanmar
          전지윤 다른세상을향한연대 실행위원

          탈영병의 뒤를 따르십시오

            돌봄을 돌보기 위하여
            2018년 7월5일 서울 마포구 한 기업에서 직장맘들이 직장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하원시키고 있다. 연합뉴스

            워킹맘이 과로사 않는 게 기특한 사회

              책으로 배운 생물학, 몸으로 겪은 생물학
              음식을 앞에 둔 아이의 기뻐하는 얼굴. 아이는 부모가 정성 들여 만든 이유식보다 식당에서 조금 덜어준 우동 가닥에 더 기쁜 표정을 짓더군요. 그래요, 아무거나 골고루 잘 먹고 잘 커주면 그게 중요하겠죠.

              집밥이 정답일까

                이정우의 한 컷
                스페인 군사응급단 루이스미 오르티스

                화산 속 카나리아

                  류승연의 더불어, 장애
                  ‘장애체험’은 장애인이 다른 존재라는 사실만 깊이 각인시킨다. 서울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장애체험을 하고 있다. 한겨레 신소영 기자

                  장애인의 불편함을 ‘체험’하다?

                    박현숙의 북경만보
                    다큐멘터리영화 <먼바다까지 헤엄쳐 가기> 속 위화. 부산영화제 제공

                    위화여, ‘사회주의 밝은 결말’은 무엇이오

                      부부의 영수증
                      퇴근길 꽉 막힌 도로를 보니, 다시 남해에 가고 싶어졌다.

                      차 안에서 보낸 서울 나들이

                        남플리, 남들의 플레이리스트
                        재즈 에비뉴 유튜브 갈무리

                        리셋은 참아주세요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tvN 제공

                          어찌 선호 안 하리오 순한 맛

                            농사꾼들_강원도 평창 편
                            아침 7시에 시작해 저녁 7시까지 12시간 감자를 주우니 일이 끝났다. 600㎏ 자루 2개가 나왔다.

                            오징어게임의 ‘왕왕’, 탈락한 ‘미분류’

                              유찬근의 역사책 달리기
                              곽재식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펴냄

                              고대, 우리와 다른 그들

                                출판

                                자영업자를 두 번 죽이는 자들

                                  독자와 함께

                                  위드 코로나 시대의 미묘한 마음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침 떨어지는 일, 턱 빠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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