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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월 50만원 내삶에 쉼표가 찍혔다

월 50만원 내삶에 쉼표가 찍혔다

1212호 상세보기2018-05-21
레드기획_황진미의 눈맞춤
MBC 제공

이상한 나라의 천기누설

    김소민의 아무거나_첫 회
    그래픽/ 한겨레 박향미

    ‘사추기’의 광란이 시작됐다

      김소희의 엄마의 품격
      손잡은 김정숙(오른쪽)여사와 리설주 여사의 모습. 한국공동사진기사단

      ‘격의 있는’ 거리를 두자

        성미산에서 도담도담
        도담아, 여름부턴 네 방에서 책 읽으렴

        도담아, 네 방 생긴다

          박점규의 갑돌이와 갑순이
          선배 간호사의 ‘태움’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박선욱 간호사를 추모하는 집회 현장에 조화가 놓여 있다. 한겨레 이정아 기자

          ‘태움’을 불태우라

            출판 황현진의 사람을 읽다

            신이 매기에게서 훔쳐간 것들

              노 땡큐!

              빨간 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