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초. 한 치의 오차 없는 오른손 카운터펀치 한 방에 미국 종합격투기대회 UFC 경량급의 타격 달인이 ‘떡실신’했다. 12월12일 월요일 아침 정찬성의 경기 소식이 인터넷을 통해 전해지자, 종합격투기에 별 관심이 없던 남성들조차 그의 경기 동영상을 보고 또 봤다. 7초 KO승은 UFC 최단기록. “세계 최고의 타격자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했지만, 사실 마니아들은 그의 주먹 실력을 그다지 주목하지 않았다. 그의 별명이 ‘코리안 좀비’인 것만 봐도 그렇다. 맞고 또 맞아도 전진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어쨌든 그는 최홍만에서 추성훈으로 이어져온 한국인 종합격투기 스타의 계보를 잇게 됐다.
광고
한겨레21 인기기사
광고
한겨레 인기기사
[영상] 이재명 또 위협당해…다가와 갑자기 겉옷으로 가격
산불이 갈라놓은 80대 잉꼬부부…“아내 요양원 안 보내고 돌봤는데”
이재명 “검찰 국력 낭비” 사실이었다…2심 판결문에 검사 10명 이름
의성 산불 확산 속도 역대 최고…“시속 60㎞ 차만큼 빨라”
심우정 총장 재산 121억…1년 새 37억 늘어
‘이진숙 낙하산’ 논란 신동호 EBS 첫 출근 실패…‘임명무효’ 법정으로
‘20대 혜은이’의 귀환, 논산 딸기축제로 홍보대사 데뷔
‘아들이 세 여자를 강간했다’…가해자 어머니 열연 김선영
전한길 자살 못 하게 잡은 절친 “쓰레기…잘못 말해주는 게 친구니까”
북한, 개성공단 송전탑에 대남 감시카메라 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