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국가대표팀 감독이 조기축구회 감독이냐.”
12월7일 밤 별안간 일자리를 잃은 조광래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말이다. 뭔가 착각한 모양이다. 조기축구회에서도 이렇게 감독을 자르지는 않는다. 주전 선수인 쌀집 아저씨랑 슈퍼 사장이랑 동네 맥줏집에서 맥주를 먹다가 뜻이 오가면 그 다음주 일요일 학교 운동장에 둘러앉아 얘기라도 나눈다. 그렇지 않으면 조기축구회에서도 말 나온다. 조 전 감독의 경질은 대한축구협회의 기술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돼 있지만, 축구협회는 이 절차를 간단히 무시했다. 조 전 감독이 축구협회 안에서 정몽준 축구협회 명예회장 ‘라인’에 속하지 않는다는 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얘기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트럼프 “기뢰선 10척 파괴”…CNN “이란, 호르무즈 해협 기뢰 매설”

‘국힘 당원’ 전한길 “황교안 보선 나왔으니 국힘은 후보 내지 마”

이란 안보수장 “트럼프, 제거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호르무즈 3.7㎞ 항로 곳곳에 기뢰…“미군에 ‘죽음의 계곡’ 될 수도”

미 국방 “오늘 이란 공격 가장 격렬할 것”…전투기·폭격기 총동원 예고

‘친윤’ 김민수 “장동혁 ‘절윤 결의문’ 논의 사실 아냐…시간 달라 읍소했다”
![[단독] 조희대 대법, ‘재판소원법’ 대응 TF 꾸린다…헌재도 실무 준비 [단독] 조희대 대법, ‘재판소원법’ 대응 TF 꾸린다…헌재도 실무 준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10/53_17731217429546_20260127500444.jpg)
[단독] 조희대 대법, ‘재판소원법’ 대응 TF 꾸린다…헌재도 실무 준비

“김정은 ‘두 국가’ 선언은 생존전략…전쟁 위험 극적으로 줄었다”

문형배 “법왜곡죄, 국회 입법 존중해야…나도 고발 여러 번 당했다”

‘명태균·김영선 무죄’ 선고 판사, ‘해외 골프 접대’로 500만원 벌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