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박승화 기자
그가 떴다.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0·26 재보선에 직접 뛰어들었다. 문 이사장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부산 동구청장 선거에 나선 이해성 후보 후원회장을 맡았다. ‘정치인’ 문재인으로서의 발걸음을 뗀 것이다. ‘선거의 여왕’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도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등을 위해 적극적인 유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 이사장도 적극적인 유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재보선을 계기로 내년 대선의 유력 후보들이 맞붙는 양상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그림자 노릇을 하던 그의 정치인으로서의 역량은 어느 정도일까? 그가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되면 ‘선거의 왕’이 될 수 있을까?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국힘 허수아비’ 장동혁…정치 경험보다 더 부족한 두 가지

‘10만 주장 집회’ 한동훈 지지자 집결…국힘 내홍은 일단 소강

1년 만에 31%P 날아간 ‘트럼프 텃밭’…텍사스 상원 민주 손에

손현보 목사 “전한길 구치소 가도 나쁠 거 없지…윤 대통령도 계시고”

이해찬 조문 끝내 안 한 이낙연…6년 전엔 “대표님 뒤를 졸졸”

오전에도 전국 곳곳 대설주의보…밤새 내린 눈에 빙판길 조심

이 대통령, 정권 명운 건 부동산 총력전…‘코스피 머니무브’ 통할까
![이 대통령 지지율 3주 만에 반등 54.5%…증시 호황·부동산정책 영향 [리얼미터] 이 대통령 지지율 3주 만에 반등 54.5%…증시 호황·부동산정책 영향 [리얼미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02/53_17699892596263_20260202500328.jpg)
이 대통령 지지율 3주 만에 반등 54.5%…증시 호황·부동산정책 영향 [리얼미터]

이 대통령, 국힘 향해 “망국적 부동산 투기 옹호 이제 그만”

AI끼리 말하는 SNS…“인간은 실패작, 우린 새로운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