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박승화 기자
그가 떴다.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0·26 재보선에 직접 뛰어들었다. 문 이사장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부산 동구청장 선거에 나선 이해성 후보 후원회장을 맡았다. ‘정치인’ 문재인으로서의 발걸음을 뗀 것이다. ‘선거의 여왕’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도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등을 위해 적극적인 유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 이사장도 적극적인 유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재보선을 계기로 내년 대선의 유력 후보들이 맞붙는 양상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그림자 노릇을 하던 그의 정치인으로서의 역량은 어느 정도일까? 그가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되면 ‘선거의 왕’이 될 수 있을까?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특검, 오세훈에 1년6개월 구형…‘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트럼프 옆자리 이 대통령, 김혜경 여사 소개하며 “마이 와이프”

이진숙 “벌레 나온 피자, 그 조각만 바꿔주면 되나…장동혁 사퇴 이유 없어”

‘음료 테러’ 개혁신당 부산 후보, 자작극 혐의…“이미 온라인 탈당”
![[속보] 국힘 의총 “광역단체 7곳만 선거소청” 결론…장동혁에 전달 [속보] 국힘 의총 “광역단체 7곳만 선거소청” 결론…장동혁에 전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17/53_17816842875446_20260617503036.jpg)
[속보] 국힘 의총 “광역단체 7곳만 선거소청” 결론…장동혁에 전달
![오세훈 시장직 걸린 재판 내달 선고…명태균 “유죄 판결 나고 재선거 확실” [논썰] 오세훈 시장직 걸린 재판 내달 선고…명태균 “유죄 판결 나고 재선거 확실” [논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612/20260612502748.jpg)
오세훈 시장직 걸린 재판 내달 선고…명태균 “유죄 판결 나고 재선거 확실” [논썰]

안민석 ‘특전사 출신 교권보호국’ 구상…“얄팍한 교육관 경악” 비판 거세

1억년 전 출현한 마귀상어, 심해서 산 채로 첫 관찰

잠실 대기표 받은 12명 투표 안 해…선관위 쪽 “참정권 침해 맞다”

노건호 “유시민, 귀중한 지식인…곽상언 문제의식도 인지”




![[단독] “스타벅스님, 제발 와주세요”… 임대료까지 깎아준 도로공사 [단독] “스타벅스님, 제발 와주세요”… 임대료까지 깎아준 도로공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30/53_17800819829355_2026052850375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