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이종찬 기자
총수가 잘렸다. 그가 쓴 책 는 베스트셀러가 됐다. 그가 출연하는 ‘뉴욕타임스’ ‘나는 꼼수다’ 등은 스마트폰 시대에 폭풍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 그가 문화방송 라디오에서 퇴출됐다. 문화방송 노조는 10월14일 트위터에 “MBC 라디오, 윤도현, 김여진에 이어 김어준씨도 강제 하차시킵니다. 10월24일 가을 개편부터 폐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알렸다. 20분짜리 프로그램인 는 정치색이 없는 고민 상담, 연애 상담이 주였다. 팟캐스트 순위는 문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중에서 과 1등을 다투는 등 청취율도 좋았지만, 시작한 지 6개월밖에 안 되는 상황에서 폐지됐다. 이것도 ‘가카’의 꼼수일까, 아니면 가카 말을 따르는 문화방송의 꼼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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