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손고운기자

손고운
항상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언제든 연락 부탁드립니다. songowoon@gmail.com
“‘침 흘리는 바위’가 된 것 같았어요” 정신장애인 불합리한 격리·약물 강박 등 비일비재

“‘침 흘리는 바위’가 된 것 같았어요” 정신장애인 불합리한 격리·약물 강박 등 비일비재

2025-11-19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