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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손고운기자

손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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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앞에서 헤매다 점심 굶고, 카페 찾다가 1시간” ‘바늘구멍’ 경사로, 정부의 24년 죄책을 묻다

“음식점 앞에서 헤매다 점심 굶고, 카페 찾다가 1시간” ‘바늘구멍’ 경사로, 정부의 24년 죄책을 묻다

2024-11-02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