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그레고리 불
온두라스,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 중미 국가 이주자들이 대열을 이룬 ‘카라반’ 선두가 멕시코 티후아나와 미국 샌디에이고 사이의 국경에 도착한 11월14일, 무장한 미국 국경수비대가 장벽을 지키고 있다. 중미 이주자들은 버스와 트럭을 얻어타고 수백㎞를 달려 국경에 도착했다. 이들 중 일부는 국경 장벽을 따라 걸으며 “우리는 해냈다!”고 외치기도 했다. 국경 맞은편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텍사스 남부 국경에 대기하고 있는 미군 부대를 방문해, 미군의 국경 파병이 전쟁에 대비한 좋은 훈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7천~1만 명의 카라반 3개 행렬이 멕시코를 통과해 미국 국경을 향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울먹인 오세훈 “명태균 단호히 못 끊어낸 점 반성”…23일 항소심 선고

청와대, “광대극 절정” 김여정 비난에 “비방 멈추고 평화 노력 동참해야”

추경호 징역 20년 구형에…대구 시민사회 “내란 진실 밝히고 법적 책임 져야”

나흘 새 은행 4곳 ‘동시다발 해킹’…금융권 넘어 정부 공격 우려까지

“전두환 내란 아니다”던 국힘 김태규…“5·18 관련 사실 부정하려던 것 아냐”

‘11년째 소송전’ 유승준, 비자 발급 거부 ‘세번째 취소소송’ 항소심도 승소

공개연애 구교환·이옥섭 커플, 4년 전부터 부부였네

이 대통령 “정청래는 함께 싸워온 동지…‘만찬 회동’ 곡해 말라”

김민재 “수비수들 불쌍해” 직격…‘졸전’ 모레노호, 베네수엘라와 0-0

이 대통령, 우크라 향해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 시 추가 조치”













![신장이 하나뿐인 마을…아마드의 칼 자국 [한 컷]](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420/53_16819978328597_2023042050408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