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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풍경] 야호

등록 2006-08-24 00:00 수정 2020-05-03 04:24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영국 런던의 ’고돌핀 앤드 래티머’ 학교 학생 에마 돈이 자신의 A레벨 결과를 받아들고 기뻐하고 있다.

지금 영국에선 대학입학시험에 해당하는 A레벨의 난이도를 더 높이거나 아예 폐지하라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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