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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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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풍경] 개와 함께

등록 2006-08-08 00:00 수정 2020-05-02 04:24

미국은 동부 지역의 기온이 섭씨 38도까지 올라가는 등 혹서에 시달리고 있다.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사는 밥 슈워츠씨가 연못에서 그의 개 사샤와 함께 공을 던지며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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