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사진 EPA/Daniel Beltra/GREENPEACE
그린피스 대원들이 3월16일 유전자조작 제품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그리스도상에 깃발을 내걸고 있다.
세계 188개 국가의 대표들은 3월20일부터 31일까지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생물다양성협약(CBD) 회의를 열고 생물다양성 보호 문제를 논의한다. 그린피스는 생물의 다양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생물의 개체 수와 본래적 성질을 인위적으로 변화시키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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