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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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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풍경] 더위

등록 2005-06-28 00:00 수정 2020-05-02 04:24

한 소방수가 세례자 요한 축제기간인 6월24일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동쪽 산후안에서 사람들에게 물을 뿌리고 있다. 사람들은 전통의 일환으로 행인들에게도 물을 뿌리는데 가끔 폭력적으로 변하기도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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