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5월21일 독일 아차펜부르그 인근에서 소냐란 여성이 포크스바겐위에서 자라고 있는 잔디에 물을 주고 있다. 이 차는 지역에 있는 원예식물원의 상징물 역할을 하고 있다. 물로 가는 자동차를 만들려는 노력은 헛된 희망일 것이다. 그러나 기름대신 물을 먹으면서도 제 구실을 다하는 자동차에서 더 큰 희망이 보인다.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윤석열 체포 임박…‘경호처 무력화’ 압도적 경찰력 투입 태세
연천에서 무인기 추락 사실 뒤늦게 확인…대북전단 살포용?
윤석열 죽마고우 이철우 “민주주의 정면 부정하는 극우 수괴”
권성동, 김예지에 “당론 지키라” 겁박…김상욱에 “탈당하라”
1월 9일 한겨레 그림판
오늘 아침 최저기온 영하 18도…올 겨울 들어 최강 한파
‘도피설’ 윤석열, 관저 경비 점검?…대통령실, ‘오마이TV’ “고발”
“비겁한 윤석열…부하들 감옥 갔는데 도망칠 궁리만” [막전막후]
2표 부족…‘내란 특검법’ 재표결서 부결·폐기
윤석열과 58년 우정 이철우 교수 “극우 수괴 될 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