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1월6일 타이의 한 창고에 타이와 인도네시아로 보내질 지진해일 구호품들이 가득 쌓여 있다.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들과 가장 못사는 나라들까지 앞다투어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과거 제국주의 국가들이 경쟁적으로 침략했던 이곳에서 다시 벌어진 구호 경쟁이 씁쓸한 측면도 있다. 순수한 인도적 차원의 목적 외에 향후 영향력 강화를 노린 주도권 경쟁이나 생색내기 등의 지원은 진정한 도움이 아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윤석열 곁눈질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울었다”…법정서 재회한 날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 위법성, 사법부가 판단 못 한다?…논란 남긴 판결문

한국 사람처럼 보여야 해!

“이스라엘-레바논, 이르면 17일부터 1주 휴전 가능성”…헤즈볼라 동의

장동혁, 미국 가더니…부정선거론자·친 쿠팡 의원과 ‘찰칵’

피고인 오세훈 “오늘 일찍 끝날 줄”…재판장 “왜 마음대로 생각하나”

‘남편 미소’ 윤석열, 눈길 한번 안 준 김건희…“구치소에서 무슨 생각 했을지”

“국정원, 세월호 가족 지키러 온 줄…무슨 올가미 씌우려 했는지 두려워”

미국, ‘상호 관세 위법’ 판결에 1660억달러 환급…20일부터

“우회전할 때 일시정지하세요”…경찰, 두 달간 위반 차량 집중단속

![[단독] 연 400억 주유소, 15년간 ‘임시’로 넘겼다…도공-협회 수상한 거래 [단독] 연 400억 주유소, 15년간 ‘임시’로 넘겼다…도공-협회 수상한 거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10/53_17758271156035_20260410501048.jpg)

![[단독] 전국 휴게소 10곳 중 4곳 도로공사 전관 60명이 장악했다 [단독] 전국 휴게소 10곳 중 4곳 도로공사 전관 60명이 장악했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10/53_17758269070208_2026041050096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