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1월6일 타이의 한 창고에 타이와 인도네시아로 보내질 지진해일 구호품들이 가득 쌓여 있다.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들과 가장 못사는 나라들까지 앞다투어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과거 제국주의 국가들이 경쟁적으로 침략했던 이곳에서 다시 벌어진 구호 경쟁이 씁쓸한 측면도 있다. 순수한 인도적 차원의 목적 외에 향후 영향력 강화를 노린 주도권 경쟁이나 생색내기 등의 지원은 진정한 도움이 아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오전 시설부 직원-오후 야구선수…‘운명의 한일전’ 일본 선발 히구치 신

특식도 접견도 없이…윤석열 옥중서 두번째 추석, 아침은 떡국

추석 안방에 ‘왕사남’ 뜬다…연휴에 볼만한 영화들

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 해…대법관 공석 ‘후임 대법원장’과 채워야”

장동혁 “한동훈 복당, 당원게시판 수사 끝날 때까지 언급 부적절”
![잘했다 박위…이제 일어나 KTX 코레일과 싸우길 [세상읽기] 잘했다 박위…이제 일어나 KTX 코레일과 싸우길 [세상읽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24/53_17902037469106_20260924500078.jpg)
잘했다 박위…이제 일어나 KTX 코레일과 싸우길 [세상읽기]

이 대통령, 유시민 직격?…“누군가 국보법 ‘통째 폐지’ 주장해 독소조항 남았다”

27살엔 아들 위해, 51살엔 올림픽 꿈 바라보며…엄마는 또 날아올랐다

우크라가 공개한 ‘북한군 포로 송환’…민주 “정쟁 확대 말라” 국힘 “북한에 굴종”

한동훈이 자초한 3개의 수사, 뿌린 대로 거둘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