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인도네시아 아체에서 한 남자가 해일에 밀려 길가로 올라온 배 옆을 소를 끌고 지나가고 있다. 이번 지진해일이 강타했을 때 스리랑카 동물원의 동물들은 재난을 예감한 듯 미리 대피했다고 한다. 생과 사를 갈랐던 지진해일이 일어나기 전 수시간 동안 적절한 대피경보를 받지 못해 희생당한 사람의 수가 10만명을 넘어가고 있다. 사람이 동물보다 더 우월한 존재라고 누가 말할 수 있을까?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임은정, ‘한명숙 사건’ 소환해 백해룡 저격…“세관마약 수사, 검찰과 다를 바 없어”
![[속보] 쿠팡, 4분기 영업익 97%↓…김범석, ‘개인정보 유출’ 첫 육성 사과 [속보] 쿠팡, 4분기 영업익 97%↓…김범석, ‘개인정보 유출’ 첫 육성 사과](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27/53_17721491840937_20260227500263.jpg)
[속보] 쿠팡, 4분기 영업익 97%↓…김범석, ‘개인정보 유출’ 첫 육성 사과
![[단독] 김용현 변호인 ‘감치 15일’ 집행 못 했다…남은 5일은? [단독] 김용현 변호인 ‘감치 15일’ 집행 못 했다…남은 5일은?](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26/53_17720869463045_20260226502791.jpg)
[단독] 김용현 변호인 ‘감치 15일’ 집행 못 했다…남은 5일은?

국힘 지지율 17% “바닥도 아닌 지하”…재선들 “절윤 거부에 민심 경고”

‘재판소원 육탄방어’ 조희대 대법원…양승태 사법농단 문건 ‘계획’ 따랐나

조희대, ‘노태악 후임’ 선거관리위원에 천대엽 내정

기초연금 개편, 차등 지급·수급자 감축 검토

‘법왜곡죄’ 위헌 소지 여전…판사들 “누가 직 걸고 형사재판 하겠나”

러시아 “돈바스 내놓고 나토 나가”…선 넘는 요구에 우크라전 종전협상 ‘난망’

박정훈, ‘항명’ 기소 군검사 재판서 “권력의 사냥개들” 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