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복제업체가 탄생시킨 최초의 주문-복제 고양이 ‘꼬마 니키’가 양말에 담겨 있다. 텍사스의 한 여인 줄리는 기르던 ‘니키’가 죽기 전에 복제업체에 DNA를 맡겨두었고, 그 유전자를 이용해 태어난 ‘꼬마 니키’를 5만달러에 샀다. 줄리는 죽었던 애완동물이 다시 돌아와 너무 기쁘다고 한다. 과연 이 니키가 그 니키가 될 수 있을까? 그 여부는 결국 사랑에 달려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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