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미국 캘리포니아의 샌디에이고 동물원에 사는 몸무게 354kg의 네살짜리 수컷 북극곰 칼룩이 크리스마스를 1주일 앞둔 12월18일 자신의 냉수탕에서 눈사람을 선물받자 던지고 받고 껴안으면서 놀고 있다. 비록 우리에 갇혀 있기는 하지만 고향 북극 빙산에서 떨어져나온 얼음조각을 보듯 마냥 기쁜 모양이다. 모두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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