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 지난 3월18일 베이징에서 열린 전인대회에서 후진타오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장쩌민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장쩌민 주석이 9월19일 중앙군사위 주석직에서 물러났다. 이에 따라 중국은 1949년 마오쩌둥이 톈안먼 광장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립을 선언한 이래 첫 평화적 권력이양이 완결돼 명실공히 후진타오를 중심으로 한 제4세대 지도부의 시대가 시작됐다. 향후 중국의 권력 구도와 한반도에 몰아닥칠 변화가 주목되는 시점이다. (사진/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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