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몇 번씩이나 뛰어서 계단을 오르내렸다. 지쳐 있던 나는 그걸 보는 게 재미있었다. 숨 쉬고 움직인다고 다 살아 있는 건 아니다.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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