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랑이처럼, 눈을 비비고 보아도 또렷한 형체를 보여주지 않는다.
요즘 이런 날이 많다.
몸에 안 좋은 건 둘째 치더라도 마음이 답답하다.
사진·글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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