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강렬한 여름, 사람이 많이 모여 지내는 도시는 주변보다 더 뜨거워진다. 녹지가 부족한데다 콘크리트가 뒤덮은 지표면은 뜨거운 태양열을 공기 중에 고스란히 반사하기 때문이다. 도시가 뜨겁게 달궈질수록 빌딩 숲 초록 지붕은 소중하다. 냉방기 실외기만 덩그러니 놓여 있던 ‘하늘 정원’에 푸른 여유가 느껴진다.
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정부 “한국 유조선 호르무즈 첫 통과 중…통행료 없이 200만배럴”

이 대통령 “네타냐후 체포영장 검토”…한국인 나포에 강경 발언

이 대통령, 삼성 노조 겨냥 “적정선 있다…영업이익 배분 요구 이해 불가”

노동장관 직접 나선다…삼성전자 노사, 극적 교섭 재개

한국 유조선, 호르무즈 통과 중…6월 8일 울산항 도착 예정

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불륜 의혹에 1심 법원 “수긍할 만한 소명자료 제시”

정용진, ‘스타벅스 탱크데이’ 명예훼손 고발당해…5·18 단체도 고발 방침

중노위원장 “19일 밤 삼전 노사 합의 안 되면, 공식 조정안 제시”

샤이 김부겸 vs 샤이 추경호…‘초접전’ 대구, 숨은 표심에 당락 달렸다

삼성전자 노조 “내일 총파업”…중노위 조정 최종 결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