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강렬한 여름, 사람이 많이 모여 지내는 도시는 주변보다 더 뜨거워진다. 녹지가 부족한데다 콘크리트가 뒤덮은 지표면은 뜨거운 태양열을 공기 중에 고스란히 반사하기 때문이다. 도시가 뜨겁게 달궈질수록 빌딩 숲 초록 지붕은 소중하다. 냉방기 실외기만 덩그러니 놓여 있던 ‘하늘 정원’에 푸른 여유가 느껴진다.
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27살 자폐아들 살 곳 찾던 ‘피터팬 아빠’ 눈감아…“안녕, 또 봐”

“안녕, 또 봐”…27살 자폐 아들 살 곳 찾던 ‘피터팬 아빠’ 별세

이 대통령 20대 지지율 첫 20%대…‘용혜인 인선’ 파장

오세훈표 정책, ‘민주당 80석’ 시의회서 줄줄이 제동 걸려

가수 이상순, 신경계 문제로 MBC 라디오 중단
![라오스 계절노동자가 겪은 한국 농촌 [6411의 목소리] 라오스 계절노동자가 겪은 한국 농촌 [6411의 목소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06/53_17886877116162_20260906501694.jpg)
라오스 계절노동자가 겪은 한국 농촌 [6411의 목소리]

세계지도, 실제 크기로 그리자는데 미국만 반대…왜?

앞으로 사망신고 다음날부터 ‘고인 명의’ 금융거래 차단된다

‘호르무즈 파병’ 딜레마…“우회적 파병을”-“침략전쟁 가담 안 돼”

윤석열, ‘선관위 서버 점검 위한 계엄’ 주장하려 국정원 간부 증인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