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식사하셨어요?”
답은 이미 준비돼 있었다. 이슈와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가 최근 논란이 된 사안들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다면 특유의 ‘썩소’와 함께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식사하셨어요?” 2007년 대선 직전 BBK 방어를 위한 회견에서의 뜬금없던 질문, 아니 대답. 황당함을 넘어 당혹스러웠던 그 ‘동문서답’은 문제의 본질을 특유의 방식으로 흐리게 하고 도무지 속내를 알 수 없어 예측할 수 없는 정치인 홍준표의 독단적 행보와 참 많이 닮아 있다.
장동국 독자
2등
곡기부터 끊는 ‘가난 타파’
안세정 독자
응모 안내
그주 표지 이미지에 잘 어울릴 문구와 그 뜻을 에 보내주세요. 2개의 아이디어를 채택해 이곳 ‘나도 카피라이터’난에 싣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hankyoreh21)에 매주 월요일 오후 공개하는 표지 게시물에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제목에 ‘나도 카피라이터 응모’를 적어 전자우편(han21@hani.co.kr)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매주 목요일까지 접수받습니다. 1등으로 뽑힌 독자께는 캠핑 의자 ‘헬리녹스 체어원’을, 2등 채택자께는 ‘책과함께어린이’의 세트를 드립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소방차 200대도 못 당한 극한가뭄 경남…“물 6천ℓ 5분 만에 끝”

호날두 ‘10년 동반자’ 로드리게스와 결혼…자녀 5명 모두 참석

폭염에 실내온도 40도…‘원조 아파트’ 자랑에서 악몽 됐다
![28살 승무원이자 소설가…무조건 “호텔서 커튼 다 닫는” 이유 [.txt] 28살 승무원이자 소설가…무조건 “호텔서 커튼 다 닫는” 이유 [.txt]](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807/53_17860597553242_20260806503547.jpg)
28살 승무원이자 소설가…무조건 “호텔서 커튼 다 닫는” 이유 [.txt]

이란, 7월 트럼프 암살 노렸나…“튀르키예 숙소 층수까지 파악”

하영 ‘증조부 친일’ 사과문…“부끄럽게도 무지한 채로 자랑…사죄”

이진숙, 국회에 “광주는 어두운 세력 소굴” 주장한 세력 불러들인다

조선왕릉 옆 6800호 아파트 가시화…“태릉 개발해도 가치 그대로”

알고 보니 무서운 사람이었네…‘청춘스타’에서 ‘빌런’ 변신한 배우들

‘아기상어’ 170억뷰 그 소년, 10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