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식사하셨어요?”
답은 이미 준비돼 있었다. 이슈와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가 최근 논란이 된 사안들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다면 특유의 ‘썩소’와 함께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식사하셨어요?” 2007년 대선 직전 BBK 방어를 위한 회견에서의 뜬금없던 질문, 아니 대답. 황당함을 넘어 당혹스러웠던 그 ‘동문서답’은 문제의 본질을 특유의 방식으로 흐리게 하고 도무지 속내를 알 수 없어 예측할 수 없는 정치인 홍준표의 독단적 행보와 참 많이 닮아 있다.
장동국 독자
2등
곡기부터 끊는 ‘가난 타파’
안세정 독자
응모 안내
그주 표지 이미지에 잘 어울릴 문구와 그 뜻을 에 보내주세요. 2개의 아이디어를 채택해 이곳 ‘나도 카피라이터’난에 싣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hankyoreh21)에 매주 월요일 오후 공개하는 표지 게시물에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제목에 ‘나도 카피라이터 응모’를 적어 전자우편(han21@hani.co.kr)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매주 목요일까지 접수받습니다. 1등으로 뽑힌 독자께는 캠핑 의자 ‘헬리녹스 체어원’을, 2등 채택자께는 ‘책과함께어린이’의 세트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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