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 2004년 여름 올림픽 개막을 한달가량 앞둔 그리스. 공항에서 아테네 시내로 들어가는 간선도로에서 작은 교통사고가 나자 차량들이 끝없이 밀려 있다. 이대로 가면 올림픽 기간엔 교통 대란이 닥칠 것이라는 예상들이 많다. 그러나 해마다 8월이면 휴가철이라 사람들이 바닷가나 섬으로 몰리곤 하는데, 올림픽과 같은 국가적 대사를 치르니 애국심이 발동하면 올해는 다른 해보다 더 많은 아테네 시민들이 도심을 비워줄 것이라고 전망한다니 그리스인들은 태평스럽기 짝이 없다. 실제 대회 개막 뒤에 교통 혼잡 문제가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시민의 ‘강제적 고통 분담’을 발판으로 문제를 해결했던 1988년 서울 올림픽과는 꽤나 다른 모습이다.(사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고 노회찬 불러낸 홍준표 “한동훈 의원직 상실하려나? 못 빠져나갈 것”

남자농구 12년 만의 금메달…루틴 깨져도 일본 깨기엔 충분했다

한국, 메달 레이스 첫날 금 4개 수확…은 3개·동 7개
![[뉴스분석] 연임 종지부, 김승원 정리…여진은 남았다 [뉴스분석] 연임 종지부, 김승원 정리…여진은 남았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20/53_17899030504866_20260920502217.jpg)
[뉴스분석] 연임 종지부, 김승원 정리…여진은 남았다

과테말라 전 국회의원 24살 아들 “한국 군 입대하러 왔습니다”

29년 포터 차주에 손편지 쓴 현대차 임원…“차 만드는 이유, 답 주셨다”

국중박 웃겨서 난리난 분장놀이 대상 ‘잉어 연적’…발끝 지느러미 크으~

도수치료 막자 여기로 몰렸다…신장분사 청구 폭증, 실손 ‘풍선 효과’

“장동혁, 추석에 문해력 학습권 선물해드릴게” “한동훈, 수사나 잘 받길”
![[단독] 윤석열·김건희, 올여름 ‘냉방’ 구치소 접견실 하루 4∼7회 ‘특혜 이용’ [단독] 윤석열·김건희, 올여름 ‘냉방’ 구치소 접견실 하루 4∼7회 ‘특혜 이용’](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19/53_17897727397878_20260918503079.jpg)
[단독] 윤석열·김건희, 올여름 ‘냉방’ 구치소 접견실 하루 4∼7회 ‘특혜 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