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로 ‘불’을 뜻하는 푸에고 화산이 폭발해 화산재와 용암을 뿜어낸 6월4일, 과테말라 산미겔 로스 로테스 마을에서 생존자 구조에 나선 경찰이 화산재를 피해 도망치다 비틀거리고 있다. 푸에고 화산이 폭발을 시작한 3일 이후 사망자는 100명(8일 현재)으로 확인됐고 실종자도 197명이나 됐다. 인명 피해가 보고되지 않은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폭발과 달리, 푸에고 화산은 마을이 가까워 사상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 화산재와 분출물이 뜨거운 상태로 유독가스를 뿜어내 구조대원들이 위험에 빠지자, 과테말라 당국은 7일 구조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국제적십자연맹은 화산재가 국토의 절반을 뒤덮어, 피해 복구에 최소 1년 이상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일해서 돈 벌면 기초연금 못 받나요?…연금제도 세대별 Q&A

27살엔 아들 위해, 51살엔 올림픽 꿈 바라보며…엄마는 또 날아올랐다

추석 안방에 ‘왕사남’ 뜬다…연휴에 볼만한 영화들

특식도 접견도 없이…윤석열 옥중서 두번째 추석, 아침은 떡국

한국 야구 ‘결승 진출’ 경우의 수?…중국 이기면 된다

44년 기다린 남자 육상 100m 메달, 야속한 0.06초…나마디 4위·비웨사 5위

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 해…대법관 공석 ‘후임 대법원장’과 채워야”

0-5 완패…‘실업팀’ 일본 상대로 기회 한번 못 잡은 ‘100% 프로’ 한국 대표팀
![잘했다 박위…이제 일어나 KTX 코레일과 싸우길 [세상읽기] 잘했다 박위…이제 일어나 KTX 코레일과 싸우길 [세상읽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24/53_17902037469106_20260924500078.jpg)
잘했다 박위…이제 일어나 KTX 코레일과 싸우길 [세상읽기]

한동훈이 자초한 3개의 수사, 뿌린 대로 거둘 시간













![신장이 하나뿐인 마을…아마드의 칼 자국 [한 컷]](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420/53_16819978328597_2023042050408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