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25일 중국 상하이 기차역에서 탑승을 기다리는 승객들. 춘절 연휴에 베이징과 상하이의 귀성객은 수억 명이다.
해마다 중국 춘절 연휴에 시작되는 13억 중국인의 귀성 행렬은 지구상 최대 규모의 이동이라 할 만하다. 대부분 동부 해안지대에서 내륙 농촌 지역으로 이동한다. 지난해 춘절 연휴 동안, 중국인 한 사람의 평균 이동 거리는 450km였다. 올해 중국 정부는 1월13일~2월21일 40일간을 춘절 특별열차 운행 기간으로 정했다. 이용자가 사상 최대 규모인 30억 명 이상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세계 70억 인구의 절반에 육박하는 수다.
춘절 특별열차 운행 기간이 시작된 1월13일 베이징 기차역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중국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월2일 장시성의 한 기차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베이징 중앙역에서 출발하는 열차에서 자리를 확인하는 소년.
자기 몸만 한 가방을 끌고 가기 위해 애쓰는 어린아이.
음력 1월1일(양력 1월28일) 라마교 사원인 베이징 옹허궁에서 향을 피우며 행운을 비는 사람들.
사진 REUTERS
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트럼프 “이란에 통행료 낸 선박, 미군이 차단…호르무즈 즉시 봉쇄”

트럼프 “하루면 이란 제거” 협박 해놓곤 “돌아와 모든 걸 주라” 회유

이스라엘 범죄 직격한 이 대통령…“다른 나라는 못하는 말 했다”

이스라엘 직격한 이 대통령…외교력 증대냐, 국익 저해냐

재진입 3분 뒤 폭발…1남2녀 아빠·예비신랑 소방관 순직

장동혁, 지선 앞두고 7일간 방미…당내 황당 “공천 올스톱”

이미 항복한 존재가 어떻게 권력에 맞서는가
![식모, 공장, 식당, 반찬가게…“열심히 산 게 자랑” [6411의 목소리] 식모, 공장, 식당, 반찬가게…“열심히 산 게 자랑” [6411의 목소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12/53_17759889734885_20260412502013.jpg)
식모, 공장, 식당, 반찬가게…“열심히 산 게 자랑” [6411의 목소리]

전쟁 반대한 밴스의 ‘얄궂은 운명’…종전협상에 미래 걸렸다

이란 배 막자…트럼프, ‘봉쇄했으니 미국도 봉쇄해야’ 기사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