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실장의 비법전수교실]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사진과 관련된 모든 책자에서 한결같이 강조하는 것이 ‘사진은 빛의 조화’란 문구입니다.
빛을 조절하는 것은 셔터와 조리개입니다. 어떤 형태의 카메라든 셔터를 눌러야 찍힙니다. 빛이 들어오는 시간을 얼마나 줄지를 결정하는 것이 셔터 속도입니다. 자동 디지털 카메라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카메라에서 셔터 조절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셔터 속도가 아주 느려서 흔들릴 정도만 아니면 아무렇게나 셔터를 놓고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가족의 스냅사진을 찍더라도 셔터 속도를 조절해보면 재미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분수 같은 경우엔 1천분의 1초 이상으로 빠른 셔터를 끊어 물방울이 정지되어 하늘에 맺혀 있는 것을 찍어도 되고, 15분의 1초 이하로 느린 셔터로 흘러가듯 부드러운 물줄기를 찍어도 됩니다. 폭포나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거나 수돗가에서 물장난을 치는 모습을 찍을 때도 같은 원칙이 적용됩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문제는 이런 시도를 잘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수동으로 셔터를 조절할 수 있는 카메라를 가지고도 셔터 속도에 따른 변화의 재미를 누리지 않는다면 카메라를 활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배경에 바다, 분수, 폭포 등이 있다면 한번 연습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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