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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검사 출신’ 대통령은 처음이라…

등록 2024-06-21 20:11 수정 2024-06-22 08:06


대한의사협회가 집단휴진을 강행하며 2024년 6월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연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의협은 의대 정원 증원안 재논의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쟁점 사안 수정·보완, 전공의·의대생 관련 모든 행정명령과 처분 즉각 소급 취소 등 세 가지 요구사항을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6월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진·글 김진수 선임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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