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군 J. T. 암스트롱/ 조선중앙통신
미국 공군이 10월2일 새벽 1시13분(태평양 시간) 캘리포니아 밴던버그 공군기지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미니트맨III’를 시험발사하고 있다. 미군 발표에 따르면, 미니트맨III는 태평양 상공을 가로질러 6750㎞를 날아가 마셜군도의 콰절린 환초(고리 모양 산호초)에 떨어졌다. 미니트맨III가 발사된 때는 한국 시각으로는 10월2일 오후 5시13분이다.
이보다 대략 10시간 앞선 이날 아침 7시11분 북한은 강원도 원산 북동쪽 해상에서 동해 방향으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북극성-3형’을 시험발사했다(작은 사진).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최대 비행 고도 910㎞까지 올라간 북극성-3형은 450㎞ 정도 날아가 일본 시마네현 도고섬 주변 바다에 떨어졌다. 북한과 미국은 3차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스웨덴 실무 협상을 앞두고 있다. 협상 탁자에 앉기 전 상대를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각각 시험발사하고 이를 스스로 공개한 셈이다. 큰 사진은 미군이 찍어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뉴이재명’ 떨어져 나가”…‘조기 레임덕’ 막을 세가지 결단은

이진숙, “광주사태는 거의 폭동” 영상 퍼날라…민주 “반드시 책임 물을 것”

네팔, 구조 골든타임 지나…사망 750명, 실종 3천명 넘어

힘든 병원비, 226만명에 3조원 돌려준다…1인당 평균 136만원

법무 김승원·재경 이형일·성평등 용혜인 등 장관 후보 지명

이 대통령 “집값 폭락 대비, 공공주택용 대량 매입 시스템 준비”

논란의 기초연금 개편안…저소득층 5만원 더, 기존 수급자도 감액 가능

한국인 있을 지도…“터널에 500여명 갇혀, 구멍 뚫고 산소 공급”

국힘, 김승원 법무장관 지명에 “재판 취소 총대…국정테러 개각”

‘독방’ 김현태 “파병 왔다 생각, 잘 잤다”…전한길엔 면회 당부













![신장이 하나뿐인 마을…아마드의 칼 자국 [한 컷]](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420/53_16819978328597_2023042050408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