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히카르두 모라이스
브라질 포르투벨류 주변 아마존 밀림에서 8월27일(현지시각) 산불이 번지는 동안 두 살배기 조제가 수레 위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이 지역은 벌목업자와 농민들이 나무를 베고 농지 개간을 한 곳이다. 지구 산소의 20%가량을 생산해 ‘지구의 허파’로 일컫는 아마존 열대우림에 대형 산불이 일어나 3주 이상 타고 있다.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에 따르면 산불 피해는 9500㎢ 규모로 서울 면적의 15배를 넘어섰다.
‘열대의 트럼프’라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취임 뒤 환경 보전 대신 아마존 개발 규제 완화 정책을 펼쳐, 화전 개간과 벌목이 광범위하게 벌어졌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이 제안한 2천만달러 화재 진압 원조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기후변화 언쟁’을 이유로 거부하다, 돈의 사용처를 브라질이 결정한다는 조건을 달아 받아들였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영웅본색’ ‘황비홍’ 터트린 홍콩 영화 큰 별 지다…성룡 “전설 잃어”

유시민 “이 대통령 선택, 실패로 끝날 것”…민주 “선 넘었다” 격앙

유네스코, 강제동원 감추는 일본에 “사도광산 전체 역사 다뤄라”

경찰, ‘법왜곡죄 1호’ 조희대 사건 불송치…“법 시행 전 판결 적용 안 돼”
![보완할 그림 찾기 [그림판] 보완할 그림 찾기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15/53_17841121689355_20260715503427.jpg)
보완할 그림 찾기 [그림판]

“참다랑어 더 잡혀도 골치”…한·일·대만-멕시코 ‘할당량’ 합의 무산

국힘 주진우, 김혜경 여사 ‘손털기’만 딱 잘라 외교 결례?…전체 상황은

안경테 툭 치니 눈 앞에 ‘정답’…시험장 ‘스마트 안경’ 비상

흐리고 습한 영국도 옛말…인간이 141년 만에 가장 뜨겁게 했다

홀란의 애착 머리끈은 경남 함양 출신…‘끄네끼’ 매출 400% 급증













![신장이 하나뿐인 마을…아마드의 칼 자국 [한 컷]](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420/53_16819978328597_2023042050408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