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기사 공유 및 설정

완두콩 형제들의 합창/ 정현주

등록 2004-02-25 00:00 수정 2020-05-02 04:23

꼬맹이 조카들을 쭉 모아놓았습니다. 오빠네 세 남매, 언니네 세 남매, 두 가족 합이 여섯~! 요즘 세상엔 한명 키우기도 벅차다는데 언니, 오빠 모두 세명씩 낳았답니다. 언니, 오빠 모두 이렇게 말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셋째 낳은 것이 제일 잘한 일 같아”라고요. - 정현주/ 경기 용인시 수지읍 상현동

한겨레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진실을 응원해 주세요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