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재벌기업으로의 쏠림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일부 대기업은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부를 자석처럼 끌어당기고 있다. 불과 3년 사이에 이런 현상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12월8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국내 473개 산업 분야에서 상위 3개사가 차지하는 평균 비중은 2006년 51.2%에서 2009년 55.4%로 3년 사이 4.2%포인트나 늘었다. 특히 자동차 분야에서 부의 집중이 도드라졌다. 상위 3개 회사의 비중이 8%포인트 증가했다. 국내 시장의 80%를 차지하는 현대·기아자동차의 ‘싹쓸이’가 그만큼 강력했다는 의미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민주당-국힘 지지율 격차 21%p로 벌어져…“민주 전대 효과로 상승” [갤럽] 민주당-국힘 지지율 격차 21%p로 벌어져…“민주 전대 효과로 상승” [갤럽]](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24/53_17848576744354_20260724500902.jpg)
민주당-국힘 지지율 격차 21%p로 벌어져…“민주 전대 효과로 상승” [갤럽]

손길 뿌리쳤다고…지인 8살 딸 목 졸라 실신시킨 50대 집행유예

사우디, 후티에 보복 공습…미-이란 이은 ‘새 전선’ 열리나

“K-팝 나오면 나도 모르게 볼륨 줄여요”…나만 그런 게 아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민주당과 적대적 합병은 거부”

이강인, AT마드리드 ‘7번’ 받았다…축구 고향서 환대

국힘, ‘정성호 사의’ 고리로 보완수사권 폐지 맹폭…“레임덕 신호탄”
![같은 기온에도 습도 높으면 치명적…입맛 없어도 단백질 드세요 [건강한겨레] 같은 기온에도 습도 높으면 치명적…입맛 없어도 단백질 드세요 [건강한겨레]](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25/53_17849436596154_20260722503755.jpg)
같은 기온에도 습도 높으면 치명적…입맛 없어도 단백질 드세요 [건강한겨레]

한국 기업, 빅테크와 1400조원 ‘반도체 동맹’ 맺었다

합수본, ‘신천지 민주당 집단 입당’ 정황 포착해 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