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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송채경화기자

송채경화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를 좋아합니다. 나와는 조금 다르고 어쩐지 조금 이상하더라도 상대를 편견 없이 바라보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세상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