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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하어영기자

하어영
2005년 입사 탐사보도팀이 시작이다. 그 때 기사 한 줄 쓰지 못하고 발령이 났다. 그 뒤로 실력보다 운이 좋단 말을 듣는다. 그게 사실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