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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곽진산기자

곽진산
사소한 호기심과 쓸데없는 질문은 늘 제 취재의 첫 시작입니다. 당신의 사소함과 쓸데없음을 보내주세요.
[단독] 명리학자 류씨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등 위기 때 ‘저 감옥 가요?’ 조언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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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15:56
[단독] 명태균 “김 여사에게 교통비 받아” 검찰 진술…강혜경도 “금일봉, 500만원”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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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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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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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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