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한남동 관저와 김건희 여사. 연합뉴스
김건희씨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관저 이전 의혹’ 관련해 2025년 11월6일 윤석열 부부의 집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아크로비스타와 한남동 관저 인테리어 공사를 맡았던 21그램 사무실, 관련자들 사무실·주거지 등 7곳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과거 김씨가 운영한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 주최 전시회를 후원했던 21그램은 관저 증축 자격이 없는데도 공사를 계약해 특혜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곽진산 기자 kj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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