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진기자단
처가 재산설, 아들 병역 문제설, 아들 이중 국적설, 보안 유출설, 대북정책 갈등설, 내부 권력투쟁설, 국가정보원 고함설. 지난 일주일 동안 언론이 써댄 소설들이다. 일말의 개연성만 있으면 소설이 완성됐다. 기자들을 소설가로 만든 이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국방·통일분과 위원인 최대석 이화여대 교수(북한학·사진)다. 1월13일 ‘일신상의 이유’로 전격 사퇴한 뒤 잠적했다. 기자들은 인수위로부터 그가 왜 사퇴했는지 어떤 설명도 듣지 못했다. 입을 닫고 있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도 마찬가지다. 박 당선인의 문화 공약이 이런 거였나. 새해 벽두부터 ‘신간 소설’이 쏟아진다. 기자들에게 올해의 작가상을 준다면 ‘창조’를 강조하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줘야 하나.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용혜인, 3억 특별당비 돌려…남편 급여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고발당해

안 보이더니…50살 박재홍 앵커 “뇌경색, 실핏줄 하나에 무력해지는 삶”

트럼프가 다 끊은 네팔 ‘산사태 감시’ 지원…대비할 기회만 있었어도

강호동 농협 회장 ‘억대 부의금’ 정황 포착…경찰, 수사 착수

“29년간 44만8천㎞, 무사고로 달려준 내 친구…보내게 돼 정말 미안해”

징글징글 늦더위, 드디어 가신다…“주말부터 기온·습도 내려가”

‘N% 성과급’ 쟁의 대상 아니다…이 대통령 언급이 지침으로

유시민 “용혜인, 민주당 어떤 청년 정치인보다 훌륭”…칭찬 재조명

‘레드팀’ 자처 조국에 박지원 “정치적 고독 화풀이하면 복귀 힘들어”

용혜인 ‘겸직 버티기’에 여당서도 “청와대 인사검증, 다시 살펴봐야” 비판
![[단독] 점주 내팽개친 ‘만월경’의 수상한 자금 대여… ‘청년 성공 신화’의 배신 [단독] 점주 내팽개친 ‘만월경’의 수상한 자금 대여… ‘청년 성공 신화’의 배신](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02/53_17883267440804_20260902501754.jpg)



